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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취향을 팝니다
저   자 이경미 외
출판사 쌤앤파커스
가   격 15,000원(252쪽)
출판일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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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소개

    ■ 책 소개

     

    이제는 세상에 없는 새로운 것이어야 한다!
    취향 저격 ‘공간 브랜딩’의 모든 것

     

    세분화된 ‘취향 소비’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소비 트렌드다. 그들은 대체 어떤 ‘공간’에서 어떤 ‘취향’을 사고 있을까? ‘살롱의 부활’, 온오프가 공존하는 ‘옴니채널’ 시대에, 츠타야, 사운즈한남 등으로 대표되는 공간 브랜딩은 업종을 막론하고 필수사항이 되었다.

    이 책의 두 저자는 20년 경력의 베테랑 공간 기획자들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읽고 콘셉트 설정부터, 디자인, 서비스, 마케팅의 소소한 디테일까지 정교하게 공간에 녹여 내 왔다. 입지부터 외관, 진열, 조명, 동선, 촉감, 냄새, 소리, 온도, 소품, 포장, 스태프의 애티튜드까지 모든 것에 콘셉트와 메시지를 불어넣는 일, ‘나도 모르게 그곳이 좋아지게’ 만드는 공간의 마법은 어떻게 일어날까? 트렌드 변화를 주시하는 기획자, 마케터, 브랜딩 전문가에게는 ‘그립감 좋은 전 세계 취향 맛집들의 영업기밀’을 알려주고, 현재 작은 공간을 운영하고 있거나 새롭게 도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르면 큰일 나는’ 공간 브랜딩의 키포인트를 A부터 Z까지 소개한다.

     

    ■ 저자
    이경미

    20년간 다수의 패션 브랜드에서 마케터, VMD,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며 공간에 숨을 불어넣는 역할을 해왔다. 현재는 코오롱인더스트리 FnC에서 커스텀멜로우 브랜드의 다양하고 유니크한 공간을 위해 일하고 있다.

     

    의류직물학을 전공하고 연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원에서 디자인경영 석사를 마친 후, 공간을 기획하여 브랜드를 알리는, 좀 더 심도 있는 공간 기획의 길을 연구하고 있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모두를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사람으로서 공간이 사람에게 주는 감동과 힘을 믿으며 소비자들에게 즐거움과 신선함을 선사할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
     
    정은아
    네티션닷컴, 바바패션,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등 다수의 여성복 브랜드와 캐주얼, 골프웨어 브랜드에서 VMD로 일해 왔고, 최근에는 온, 오프라인 패션 마케팅까지 업무의 영역을 넓혔으며, 국내 페인트 제조사에서 ‘공간 컬러 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의상학을 전공한 후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서비스경영학 석사를 마쳤으며, 변화하는 소비자에 맞춰 공간 기획도 함께 변화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공간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려 한다. ‘현장’ 중심의 스페이스 크리에이터(Space Creator)로서 늘 깊이 있는 공간 디자인을 기획하고 있다.

     

    ■ 차례
    프롤로그
    이 책을 읽기 전에

     

    CHAPTER 1 끌리는 공간은 이렇게 시작된다
    맥락’이 있어야 콘셉트가 읽힌다
    목적 없는 공간은 매력도 없다
    가장 중요한 건 언제나 ‘콘셉트’
    ‘톤 앤 매너’는 취향 저격의 핵심
    감성을 자극하는 ‘인스타존’

     

    모든 디테일에 ‘의미’를 담아라
    냉장고 문으로 통하는 라운지 바 - 외관 디자인
    말하는 쇼윈도 - 윈도우 디스플레이
    매번 컬러가 바뀌는 쇼룸 - 인도어 디스플레이
    오랫동안 기억되는 중고서점의 명함 도장 - 소품 활용

     

    ‘스태프’의 애티튜드는 취향의 완성

     

    CHAPTER 2 ‘완전 내 취향!’인 공간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오감으로 느끼는 ‘경험’을 설계한다
    오랫동안 기억되는 ‘향기’의 비밀
    구매 심리를 조작하는 템포의 ‘음악’이 있다?
    판매하는 물건에 따라 달라지는 ‘조명’의 조도
    확신을 주는 ‘촉감’은 따로 있다?
    ‘미각’을 살아나게 하는 ‘공간’

     

    다시 찾고 싶은 공간에는 티핑포인트가 있다
    상품 배치는 과학이다
    소비자의 동선까지 디자인하는 공간
    배려는 디테일에서 판가름 된다
    스태프는 첫 번째 소비자

     

    취향에 공감하고, 경험과 교감할 때 상품은 저절로 팔린다
    ‘살롱’의 부활
    내 집 앞의 작은 ‘갤러리’
    스마트폰으로 경험하는 ‘멀티채널’
    더 이상 고정된 공간은 없다

     

    CHAPTER 3 취향 저격의 공간을 만나다
    잘 붙인 ‘이름’ 하나 열 디자인 안 부럽다

    불빛이 꺼지지 않는 도심 속 나만의 휴식 공간 - 츠타야
    집, 호텔, 창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 원엘디케이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는 가게 - 야에카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지속되는 공간이 있다? - 팝업스토어

     

    있는 그대로의 공간은 나만의 ‘콘텐츠’가 된다
    추억을 복원한 뉴트로 - 익선동과 을지로
    신발공장이 카페가 되고, 카페가 미술관이 된다? - 앤트러사이트와 테라로사
    트렌드를 대변하는 힙한 공간 - 하우스 오브 반스
    그 자체로 작품이 되는 공간 - 스파치오 로사나 올란디

     

    에필로그
    취향 저격 체크리스트
    책에 나온 공간들 찾아보기
    이미지 출처
    저자소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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